단순히 워라밸이 지켜지면
집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퇴근 후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생각보다 효율이 안 나온다.
회사 8시간의 템포가
퇴근 후 일에 대한 효율에 영향을 꽤 미친다.
이전에는
회사에 일이 많아
조금이나마 시간을 아끼고자
회사에서 걷지 않고 빨리 걷거나 뛴 적도 많고,,
지금은
일이 많이 없어서
한 일을 며칠에 나눠서
느으으으리게 처리하고 있다.
느린 속도에 몸이 적응하면서
하루의 모든 일에 대해 여유가 생겼다..
앞으로는
일이 아무리 없어도...
빠릿빠릿하게
처리하고..
치워버려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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