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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IT/개발자를 위한 마케팅

펜슬 서비스 피드백 정리

 

 

펜슬이라는 서비스에서 위와 같은 멘션을 트위터에 남겼는데

많은 전문가분들이 피드백을 해주셨다.

 

1인 개발자 입장에서도 도움되는 글이 많아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서비스를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찾고 포지셔닝

2) 플랫폼에서 초기에 중요한 것은 공급자풀 확보

3) 사용자에게 추가 원하는 기능을 직접적으로 질문하지 말 것

4) 서비스 진입 후 서비스의 핵심적인 가치가 전달되는 행위를 하는지, 그 행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 지표 확인 → 낮으면 아직 서비스의 PMF를 찾지 못한 것

 

 

1) 사용자에게 추가 원하는 기능을 직접적으로 질문하지 말 것

 

 

1) 요즘 세대에는 웹을 불편해 함. 적어도 플랫폼이라면 앱은 있어야 함

 

 

 

 

 

1) 기존 플랫폼에서 사소한 기능 개선으로 사람들 이전 X. 큰 청사진 고민 필요

2) 동정호소 전시 X

 

 

 

1) 서비스명 지을 때 꼭 미리 검색해보기. 이미 서비스 운영 중이면 이름에 다른 단어를 추가해서 수정

 

 

 

 

1) 상품 기획 단계에서 정확한 타겟과 컨셉을 가지고 만들어야함. 마케팅 단계에서 논의 X

 

 

1) 서비스 단독의 장점과 어필 필요. 단순 단점 개선으로는 매력적이지 않음

 

 

 

1) 앱 중요

2) 공급자풀을 위한 런칭 프로모션

3) 공식 SNS에서 사담 금지. 사업자 마인드와 동떨어진 태도 (피드백을 원하면 구글폼이나 설문 이용)

 

 

1) 공식계에서 호소 금지 → 서비스 전문성 없어 보임

 

 

 

1) 관련 서비스 + 서비스명 검색 결과 잘 나오는지 확인 필요

 

 

 

1) 공급자 입장(수익창출)에서는 일반 로그인을 선호

 

 

 

 

1) 제품의 퀄리티 !== 성공. 퀄리티는 경쟁사보다 조금 나으면 됨

 

 

 

 

1) 기능 디테일은 트래픽 확보 후

 

 

 

1) 안 쓰는 유저들의 의견도 중요

 

 

 

1) 유저수, 수익 공개 X 

 

 

 

1) 고객이 서비스를 찾을 만한 상황을 세분화하여 키워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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