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웹도 있어서
"웹으로 보기" 버튼도 있는게 독특했음
뭔가 나도 대체재가 있다면
이렇게 연결하는 것도 좋은 것 같음
나도 귀찮으면
기본 alert창을 쓰는데
컨셉이 있는 어플은 정말 꼭 쓰지 말아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곳은 대부분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확인해 보라는 문구인데
배민은 직접적으로
Wi-Fi 또는 데이터를 활성해 달라는 문구로 되어 있다.
배민 사용 연령층이 높은가?
그렇지 않다 해도
네트워크라는 단어가 낯선 사람들을 위해
직접적인 해결책을 주는 문구가 또 괜찮아 보인다.
밀리의 서재는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해서 그런지
인터넷을 끄면
오프라인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위와 같은 팝업이 나타난다.
참고참고!
다른 어플과 달리
컨텐츠를 싹 밀어버리고
새로운 뷰가 나타나는 형식
어차피 인터넷 연결이 안 되면
컨텐츠 형태 보이는 게
의미 없는 것 같기도 해서
좋아 보임
버튼에 "확인" 문구는 새로고침인가 닫기인가
캐릭터
겁
나
귀
여
움
"다시 시도하시겠어요?"
의문문으로 끝나서 독특해서 가져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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